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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악

8월 16일 KBS 국악한마당 다시보기 – 가야금병창의 아름다움, 전통과 창작의 만남

by focus-y 2025. 8. 20.

국악한마당 1567회 다시보기, 출연진, 무대 정리

KBS 1TV 《국악한마당》 제1567회2025년 8월 16일(토) 낮 12시 10분에 방송되었다. 이번 무대는 ‘가야금병창, 꽃을 피우다’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,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. 가야금의 섬세한 울림과 소리꾼들의 깊이 있는 창법이 만나 국악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.


출연진 및 공연 순서

이번 회차에는 정예진, 장희지, 차보영 등 실력파 국악인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. 특히 박귀희 명창의 작품과 현대 작곡가들의 창작곡이 함께 구성되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연이 완성되었다.

순서 곡명 출연자 특징
1 범벅타령 (박귀희 작곡) 정예진 외 경쾌한 장단 속에 가야금병창의 묘미를 살린 오프닝 무대
2 판소리 춘향가 중 ‘사랑가’ 정예진 애틋한 정서를 담아낸 대표적인 사랑 노래
3 임 그림 회포 (박귀희 작곡) 장희지 깊은 서정을 담아낸 명창의 작품으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
4 방아요 (차보영 작사, 한음 작곡) 차보영 전통 기반에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창작곡
5 춘하추동 (정예진 작사·작곡) 정예진 사계절의 변화를 노래하며 국악의 새로운 감성을 보여준 피날레

무대별 감상 포인트

1. 범벅타령 – 흥겨운 시작

박귀희 명창의 작품으로, 정예진을 비롯한 출연진이 함께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듯한 흥겨움을 전달했다. 가야금과 목소리가 어우러져 국악의 생동감을 한껏 살려냈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cI70EEySgc&list=RDIcI70EEySgc&start_radio=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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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사랑가 – 판소리의 정수

판소리 춘향가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대목인 ‘사랑가’를 정예진이 소리했다. 애틋하면서도 진솔한 감정 표현이 돋보였으며, 소리와 가야금 반주의 조화가 무대를 한층 더 깊이 있게 만들었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4nNvmXvAUI&list=RDS4nNvmXvAUI&start_radio=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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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임 그림 회포 – 서정적 감동

장희지가 부른 ‘임 그림 회포’는 박귀희 명창의 곡으로, 서정적인 가사와 섬세한 음색이 어우러져 애틋한 정서를 전했다. 특히 장단과 소리의 균형이 돋보였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T-6PR19ZSE&list=RDMT-6PR19ZSE&start_radio=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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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방아요 – 현대적 감각의 국악

차보영이 직접 작사하고 한음이 작곡한 ‘방아요’는 전통을 기반으로 하되 세련된 멜로디가 더해져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. 젊은 국악인들의 창작 정신이 잘 드러난 무대였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PmYOrAiMFE&list=RDyPmYOrAiMFE&start_radio=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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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춘하추동 – 창작 국악의 새로운 시도

정예진이 직접 작사·작곡한 ‘춘하추동’은 계절의 변화를 국악적 색채로 담아낸 곡이다. 전통과 현대의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, 이번 회차의 하이라이트였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9RztGdrIGYg&list=RD9RztGdrIGYg&start_radio=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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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 포인트 & 결론

이번 국악한마당 제1567회는 가야금병창의 아름다움을 중심에 두고, 전통 작품과 창작곡을 아우르며 국악의 다양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무대였다.

  • 정예진의 중심적 활약으로 회차 전체가 안정감 있게 구성됨
  • 박귀희 명창의 작품과 창작곡이 함께 배치되어 세대 간 연결고리 역할
  • 차보영·정예진의 창작곡은 국악의 미래 가능성을 엿보게 함

국악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, 애호가들에게는 새로운 감상의 깊이를 선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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